[냠냠맛집] 역삼 티라미슈 카페_C플랙

> 누나와 함께 [지아니스나폴리](https://steemit.com/kr/@decryptous/j2ux3)에서 최애 크림파스타 그랑끼오를 먹고 차를 타러가던 중 발견한 카페! 매장 앞 그림이 무언가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우연찮게 발길을 옮겼다. 그곳은 바로 역삼 티라미슈 카페 [씨플랙](https://store.naver.com/restaurants/detail?id=470918958)이다. ![씨플랙_1](https://farm5.staticflickr.com/4621/39784848792_f388ef8628_b.jpg) - 주소 :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7길 30 1층 - 전화번호 : 010-9123-5452 - 운영시간 : 평일 08:00~20:00 / 주말 10:00~18:00 - 추천음식 : 티라미슈 --- 아쉽게도 그저 들린 집이라 사진이 많지는 않다.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으면 여러장 찍어둘 걸 후회가 남는다. 참고로 내 개인적인 입맛은 씁쓰름한 것들을 좋아하고 단것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*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추하는 맛이니 가까우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길 권한다.* 매장의 카운터는 이렇게 생겼다. 음료값은 강남치고는 저렴한 편이다. 아메리카노가 3,000원 강추하는 티라미슈가 4,800원이다. ![씨플랙_2](https://farm5.staticflickr.com/4711/28037924479_089022e9d9_b.jpg) 자리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. 구석에 단체석 하나가 있고, 테이블이 대략 6개정도 된다.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2개였다. 티라미슈를 먹어보고 놀랐던 점은 먼가 아삭아삭한 느낌이 나는 것이었다. 원래 나는 단것을 잘 안먹는 편이다. 디저트 케잌이라곤 나에게 커피빈 밀크크래페 정도가 전부였다. 이 티라미슈는 생크림에서 무언가 씹히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아삭한 느낌이었다. ~~제 입맛을 믿으세요!~~ ![씨플랙_3](https://farm5.staticflickr.com/4760/39784849422_a8a0d417df_b.jpg) 벽 액자에는 로마와 피렌체 사진들이 걸려있고 그 밑에 이런 진공관 스피커가 있었다.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이었으나 생각지 못한 티라미슈 맛에 빠져 남겨진 것이 이게 마지막이다. ![씨플랙_4](https://farm5.staticflickr.com/4673/39784849322_8594f48eec_b.jpg) 그러고보니 오늘은 이탈리안 파스타를 먹고, 티라미슈 카페를 다녀왔다. 의...의도치 않은 계획이었지만 생각 외로 하루종일 이탈리안 감성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. > 맛집에 대한 리뷰는 **내 입맛**에 검증된 맛집을 위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. 이 글은 내 [개인블로그](https://joshualog.com)와 함께 스팀잇에 소개하지만, 마크다운 특성상 지도가 첨부가 안돼니 스팀잇에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링크과 먹스팀을 활용하시길 바란다.